지시대로 진행했습니다: 요건 대장부터 만들어 박고(결과가 마음에 안 들어도 요건은 남게),
그 위에서 조사 6건(인지과학 문헌 · 시장 통계 · 가정 감사 · 리텐션 해부 · 과금 재설계 ·
기술 실물 감사)을 돌리고, 마지막에 평가 라운드(6건을 서로 부딪히고 요건대장에 대조)로
되돌릴 것을 되돌렸습니다. 아래는 그 전부의 정리입니다.
Supabase의 service_role 키가 GitHub 공개 히스토리에 살아있는 채로 노출돼 있습니다
(HANDOFF 문서에도 기록된 건). 이 키는 DB 전체를 지울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에서 리셋
한 번이면 끝나는데, 소생 세션이 그 키로 작업 중일 수 있어 제가 밤에 임의로 안 돌렸습니다.
아침에 소생 세션과 맞춰서 리셋해 주세요 — 다른 모든 것보다 먼저.
컨셉은 어떻게 — 밤새 가장 크게 뒤집힌 곳입니다. 우리가 차별점으로 걸어온 "반대 의견을
공짜로 준다"가 문헌에 정면 반박됐습니다: 사람은 자기 편 정보를 선호하고(확증편향 메타분석
d=0.36), 조언 자체를 깎아 듣고, 지정된 반대자에게는 안 움직입니다. 반대는 팔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대신 문헌이 가장 일관되게 지지한 지불 동기는 책임 분담입니다 — 사람이 결정
앞에서 조언을 사는 진짜 이유는 더 똑똑한 답이 아니라 "틀렸을 때 혼자 뒤집어쓰지 않는 것"
(Harvey & Fischer 1997, Steffel 2016). 그래서 컨셉 문장을 "이 결정, 같이 책임져 드립니다"
— 결정 책임을 나눠 지는 내 참모단으로 교체할 것을 제안합니다. 반대 의견은 버리지 않고
레드팀 크루 한 명의 '기능'으로 내려갑니다. 이 프레임은 요건대장의 축(나 대신 기억을 쥔
꼬봉)·부리는 맛(왕은 책임지는 신하를 둠)과 정합 확인까지 마쳤습니다.
호칭은 어떻게 — 기본 "[이름] 님" + 크루별 분리(친구·언니 크루는 반말 전환). 이건 기존
결론이 문헌 검증을 통과해 그대로입니다.
과금은 어떻게 (형의 종량 직관) — 형이 맞았습니다, 수치로: 헤비 유저 월 원가가 약
3,100원이라 2,900원 단건으로는 원가도 못 덮습니다. 단, 살아남은 소비자 종량제(웹툰
쿠키·제타 피스·게임 스태미나)를 전수 해부한 결과 공통 법칙이 하나 나왔습니다 — 기본 경험은
무료, 미터기는 품질·급함·노동에만. 본체 행위에 직접 미터기를 달아 산 사례는 0건입니다.
그래서 미터기는 토큰이 아니라 크루가 일한 건수에 답니다: 일상 대화는 무료(일 상한,
"내일 다시 회복돼요" — "지금 이어가려면 결제"는 대화에 과금하는 뉘앙스라 평가 라운드에서
탈락) → 심의는 건당 2,900/9,900(충전·크레딧 없음 — 옛 팀AI 실패 원천 회피) → 월 2회 이상
반복 구매자에게만 패스 9,900을 노출(형의 "쓸수록 낸다"가 여기서 성립). 계산 결과 이 구조만
원가·형 직관·제타의 경고를 동시에 만족합니다.
리텐션은 어떻게 (국내 사례를 인사이트로) — 사례 여섯(제타·토스·당근·카톡 선물하기·
점신·듀오링고)을 해부해 장치를 다섯 유형으로 묶었습니다. 살아남은 결론: 리텐션의 심장은
"미결 + 축적"입니다. 떠나는 순간 뭔가 진행 중이어야 하고(모든 판정 카드가 "다음 확인
시점"을 낳음 — 제타의 미결 서사와 동형), 쌓인 게 내 것으로 보여야 합니다(월간 "내 결정
지도" — 당근 전적·듀오링고 카운트와 동형). 토스가 저빈도 본업(금융) 위에 고빈도 무해 접점
(만보기)을 얹은 구조가 우리와 정확히 동형이라, 무료 갈림 카드("오늘의 갈림 1문", 푸시 없이
열면 있는 pull형)가 만보기 자리입니다. 현금 리워드형은 1인 운영 불가로 기각. 카톡 선물하기의
역효과(생일 알림이 청구서처럼 느껴지자 사용자들이 생일을 숨김)를 경계 팻말로 박았습니다.
단 정직하게: "기억 인용이 재방문을 만든다"는 아직 가설입니다 — AI와의 관계는 세션마다
감쇠한다는 종단 실측(Croes & Antheunis 2020)이 있고, 기억 인용이 그걸 역전시킨다는 직접
증거는 문헌에 없습니다. 그래서 리텐션 지표를 '관계 온도'가 아니라 미결 건 재방문율로
잡습니다(감쇠 문헌의 사정권은 사교적 친밀감 — 우리 심장을 원장·미결에 두면 사정권 밖).
빅테크가 내도 살아남나 — 세 겹: ① 원장은 기능이 아니라 역사라, 옮기는 순간 참모가 나를
모릅니다(제타에서 대화 이력 리셋이 이탈을 막는 것과 동형) ② ChatGPT는 용건 있어야 여는
도구, 크루는 용건 없어도 진행 중인 것이 있는 관계(제타가 챗GPT의 7.5배 사용시간을 내는
이유) ③ 한국어 결정 문화의 포맷(존댓말·체면·관계 맥락이 박힌 판정)은 범용 모델의 기본
기능이 흉내 낼 대상이 아니라 제품 그 자체.
Supabase 계속 가도 되나 — 계속 갑니다. 실물 감사 결과 갈아탈 이유가 없고, 경계
셋만 지키면 됩니다: 웹 호스팅은 CF Pages로 분리(Supabase는 호스팅 상품이 없고, 지금
미리보기는 형 맥이 꺼지면 죽는 구조) / 오케스트레이션 코드 고립 유지 / 토큰 단위 스트리밍이
탐나는 날이 한계선. 빌드는 GitHub Actions로 올려 로컬 도커 12분 문제를 통째로 우회
(push 후 ~5분). 비용은 1만 명까지 월 $25~35 — LLM 비용이 항상 지배합니다.
기존 크루는 — "400개"는 착시였습니다(실측: 203개 + 이관 원본 중복 200). 203개의
system_prompt는 한국어 응답까지 실측된 자산이라 재활용하되, 외모 필드(이미지는 애초에
생성된 적도 없음)는 폐기하고 도메인·직업만 안건 분류 사전 + 참모 지식팩으로 강등
재활용합니다. 그리고 중대 발견: RAG가 실제로는 0행입니다 — 문서들이 말하는 지식베이스가
복원된 DB에 없습니다. "지식 있다고 믿는 상태가 최악"이라, 1호는 지식 없이(순수 페르소나로)
간다를 공식 결정으로 박을 것을 제안합니다.
| 자기 전 | 아침 | 계기 |
|---|---|---|
| 차별점 = "반대 의견 공짜" | "결정 책임 분담" (반대는 레드팀 크루 기능으로) | 확증편향 d=0.36 실측 |
| 숏컷 = 승인 1버튼 결재 | 실질 대안 2~3택 "낙점" (기본 선택 없음) | 자동화가 통제감을 뺏는다는 실측 — 왕은 도장이 아니라 낙점을 한다 |
| 기억 인용 = 리텐션 엔진(확정) | 측정할 가설로 강등 + 인용은 "형이 직접 말한 것" 원문·출처 표기 강제(추론해서 아는 척 = 소름) | 관계 감쇠 종단 연구 + 개인화 역효과 연구 |
| 접는 선 = "D+35 결제 0" | "세션 300 확보하고도 결제 0" (분모 없으면 유입 실패와 제품 실패를 구분 못 함) | 업계 전환 중앙값 2.18%로 계산 — N≥200이어야 우연확률 1.2% |
| 계획표에 계측 없음 | funnel_events 테이블 1개(반나절)가 착수 1호 작업 | 이거 없으면 30일 뒤 아무것도 판정 못 함 |
| 카드 공유 = 유통 엔진 | 법 확인 전 보류 — 속풀이는 본질이 타인 험담이라 제3자 사생활이 영구 URL로 퍼지는 문제. 마스킹·삭제권 설계 필요 | 가정 감사 |
| 점신 "연 500억" | 978억으로 정정 / "점술시장 4조"는 인용 금지 | 실측 재조회 |
과학·통계가 받쳐주는 것 (그냥 가면 됨): 확신·책임 분담에 돈을 낸다(문헌+점신 978억) /
참모 5인 구조(소수 정예 크라우드가 단일 최고 조언자보다 우수 — Mannes 2014) / 회의 관전
(일하는 과정을 보면 같은 결과도 높게 평가 — labor illusion) / 결핍 카드+자동 배정(선택
과부하는 신규 유저 조건에서 실재) / 무가입 1회(계정 요구가 이탈 사유 18%) / 마이크로결제
수용성(웹툰 2.3조).
3일·0원으로 잴 것 (착수 전 실험 4종): ① 애매율 — 실제 고민글 30건을 돌려 무료 카드가
40~60으로 갈리는 비율(20% 미만이면 결제 트리거 재설계) ② GPT vs 회의 카드 블라인드 —
"어느 쪽에 2,900원 내겠나" 투표 ③ 목업 카드 3장 커뮤니티 반응(48시간 10건 미만이면 유통
재설계) ④ 심의 1건 실원가 10회 실측.
눈 뜨고 거는 것 (베팅임을 알고 감): 기억 인용이 감쇠를 이긴다 / 저빈도 결정이 30일 안에
두 번째로 온다 / 낙점 UX가 부리는 맛을 준다 / 하루 15분 운영이 유지된다.
30일 뒤 "판이 바뀌기 시작했다"의 정의: 결제 ≥10건 / 무료→심의 전환 ≥1% / 카드 경유
유입 ≥20% — 셋 중 둘. 패배 = 세션 300 채우고도 결제 0.
① 착수 시점 — (ㄱ) D+1 즉시 착수(30일 데이터를 빨리) vs (ㄴ) 실험 4종 먼저 3일(헛발
확률을 먼저 줄임). 제 추천: (ㄴ) — 3일이 아깝지 않은 게, 애매율이 낮으면 결제 설계
자체가 바뀝니다.
② 컨셉 문장 낙점 — (ㄱ) 책임 분담 전면("이 결정, 같이 책임집니다" — 지불 동기 최강,
톤 무거움) vs (ㄴ) 꼬봉·참모 톤 유지 + 책임 분담은 심의 화면에서만(가볍지만 훅 약함).
③ 카드 공유 마스킹 — (ㄱ) 제3자 정보 강제 마스킹(리스크 차단, 확산력 약화) vs
(ㄴ) 사용자 선택(확산 유지, 험담 노출 리스크 잔존). 법 확인은 어느 쪽이든 선행합니다.
요건 대장(형 보호 문서): shelf-mx7.pages.dev/d/requirements-ledger/ —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이 대장만 남기고 다 뒤집어도 됩니다. 그 외: 요건정의 v3(spec-eojeon) · 통합계획서
(master-eojeon) · 실행설계(exec-eojeon-2026-08-18) · 4대과제(focus4-eojeon-2026-08-18).
v4 반영(컨셉 교체·낙점 UX·계측·과금 확정·공유 보류 등 10개 변경)은 형 게이트 ①~③ 답을
받고 한 번에 하겠습니다 — 밤사이 두 번 겪은 "지들끼리 확정" 사고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