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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e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 대표님 세 질문에 대한 답

작성 2026-09-27 밤 (고쳐 씀) · 대표 결정용 · 읽는 데 8분

첫 판은 페이지·버튼·메뉴 이야기(손끝)로 시작해서 반려됐습니다. 이 판은 대표님이 말씀하신 순서 그대로, 대표님이 든 예시를 받아서 "그래서 이렇게 되니까 이렇게 하자"로 갑니다.


0. 먼저, 대표님 말씀을 제가 이렇게 읽었습니다

이 읽기가 틀렸으면 아래는 다 틀린 것입니다. 맞으면 아래가 답입니다.


1. 첫 번째 — 넓은 사람들이 몰리는 콘텐츠는 "면접 질문에 어떻게 답하나"입니다. 인사이트가 아니라 새 축입니다.

왜 그런가. 면접을 앞둔 사람은 회사가 어디든 같은 질문을 검색합니다. "1분 자기소개 어떻게 해요", "지원동기 뭐라고 해요", "장단점 뭐라고 하지". 실제 검색량 순서가 면접 질문 → 지원동기 → 1분 자기소개 → 장단점입니다. 최근에 가장 크게 반응하는 건 경력·이직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이트는 회사별 질문·공고별 질문·글, 이 셋뿐입니다. 회사별·공고별은 "쿠팡 PM"처럼 이미 지원한 좁은 사람을 받는 입구입니다. 넓은 사람("자기소개 어떻게 하지")을 받는 입구는 없습니다. 글(인사이트)은 있지만 글은 흘러가는 것이라 사람이 모이는 자리가 못 됩니다.

그래서 "면접 질문"이라는 축을 하나 새로 세웁니다. 인사이트냐 새 메뉴냐 하시면 새 메뉴입니다. 질문 하나에 답 하나: "이 질문에서 면접관은 이걸 듣는다 → 그러니 이렇게 답해라 → 예시(고치기 전·후)". 인사이트 글은 이 축의 밑으로 들어가는 재료가 됩니다. 처음엔 1분 자기소개·지원동기·장단점 세 개, 그다음 경력직 자기소개.

오해 하나 풀겠습니다. 쿠팡 PM으로 들어온 사람에게 자기소개를 던지는 게 아닙니다. 쿠팡 PM으로 온 사람은 지금처럼 쿠팡 PM 질문을 받습니다. "1분 자기소개"로 검색한 사람이 새로 열리는 입구로 들어오고, 그 사람에게 자기소개 답을 줍니다. 입구가 하나 더 생기는 것이지 있는 입구를 바꾸는 게 아닙니다.

"흡수하고 나서 곁다리로 엎어친다" — 맞습니다. 질문 답을 보러 온 사람에게 그 자리에서 "이 질문, 소리 내어 답해 보세요"(연습)를 붙입니다. 답을 읽은 사람이 바로 그 질문으로 연습하는 것, 이게 엎어치기입니다.


2. 두 번째 — 붙잡아 쌓는 장치는 이메일입니다. 그 장치는 대표님이 말씀하신 "무료 노트"입니다.

왜 이메일인가. 검색으로 온 사람은 답만 보고 나갑니다. 다음에 면접이 잡혔을 때 우리를 기억 못 합니다. 이메일이 있어야 우리가 먼저 말을 걸 수 있습니다("면접 잡히셨죠? 그때 그 질문 소리 내어 해보세요"). 이름 없이 담아두는 오답노트는 우리가 부를 수 없으니 장치로 약합니다.

무료 노트가 그 장치입니다. 대표님 말씀 그대로 — 종이로 뽑아 쓰든 아이패드 굿노트로 쓰든, 자기소개 쓰는 법 힌트가 들어 있고, 어느 회사나 묻는 공통 10문항이 있고, 마지막 장에 "다 썼으면 소리 내어 — Cue"가 있는 노트. 이걸 이메일 넣고 받게 합니다. 더플랜(notes)에 무료 서식 코너가 이미 있어서 그 틀을 씁니다.

그다음 장치는 팀AI 튜터(가입)입니다. 노트를 쓰다 막힌 사람, 연습하다 막힌 사람이 "면접관한테 물어보고 싶다"고 할 때 가는 곳. 여기서 가입이 생기고 대화가 남습니다. 대표님 말씀대로 우리가 가르쳐 둔 AI를 공짜로 쓰게 하고 우리 제품도 알리는 자리입니다.

정리하면 장치는 셋이고 전부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노트(이메일) → 팀AI(가입) → 대표님 메일(이름과 사연). 새로 만들 것이 없고, 없는 건 그 사이의 연결입니다.


3. 세 번째 — 대표님이 그리신 사슬, 항목마다 "되나 안 되나"를 말씀드립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 되나 그래서
아티클로 내용을 뿌려준다 된다, 단 질문 단위로 글이 "재도전하는 법"이 아니라 "이 질문엔 이렇게"여야 사람이 모이고 노트·연습으로 이어집니다
내가 등판한다, 얼굴을 내고 코치한다 된다, 가장 큰 무기 세상의 면접 글은 전부 "지원해 본 사람"이 씁니다. 우리만 "20년 뽑아 본 사람"이 씁니다. 그 차이는 얼굴이 나와야 보입니다. 자리는 아래 ⓐ~ⓓ
내 이력서·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그걸로 해보라고 한다 된다, 경력·이직 사람에게 취준생 전체에겐 남의 이력서지만, 경력·이직 준비하는 사람(최근 반응 1위)에겐 "20년 면접관은 자기 이력서를 이렇게 쓴다"가 곧 교재입니다
조리퐁랜드·오란씨 깍두기 프로젝트 이야기 이야기 그대로는 안 되고, 교훈으로 바꾸면 된다 취준생은 15년 전 내비게이션에 관심 없습니다. 그런데 "완성 말고 동작하는 깍두기 하나부터"는 1분 자기소개의 핵심("경험 하나만 제대로")과 같은 말입니다. 대표님이 예로 드신 그것이 곧 우리가 가르칠 메커니즘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자기소개 답·이력서 페이지의 예시로 씁니다
팀AI에 면접관 튜터 크루를 만들어 공짜로 쓰게 한다 된다 튜터는 답을 써 주는 게 아니라 면접관처럼 되묻는 역할("그 일에서 본인이 직접 한 건 뭐였나요?"). 고친 뒤 Cue로 보냅니다
무료 노트를 준다, 종이든 굿노트든 된다, 이메일 장치 2장
연습해라, 소리 내어 된다 Cue가 있는 이유
그래도 모르면 나한테 메일·DM 된다, 종점 주 5건까지. 답은 익명으로 "면접관에게 물었다" 글로 다시 내서 한 명에게 한 답이 여러 명에게 가게 합니다
유튜브에 내가 나온다 지금은 아니다 지금 유일하게 사람이 오는 길이 네이버 검색인데 거기서 새 글이 아직 하나도 안 잡혔습니다. 유튜브를 같이 열면 뭐가 효과였는지 못 가립니다. 한 번에 하나. 10/25에 다시

대표님이 등판하는 자리 넷

"하나도 안 도는데 사슬이 돌겠냐" — 정직한 답

안 돕니다. 입구에 사람이 없어서입니다. 지난 28일 방문 241명, 연습 화면까지 67명, 실제로 답한 사람 19명. 사슬은 물레방아입니다. 물이 안 들어오면 아무리 잘 만들어도 안 돕니다.

그래도 사슬은 지금 걸어야 합니다. 이유 둘. ① 걸어 놓으면 어디서 새는지 매주 사람 수로 보입니다. ② 링크 몇 개라 돈이 안 듭니다. 그 뒤 모든 힘은 입구에 씁니다 — 질문 답 콘텐츠, 네이버 노출, 대표님 등판. 즉 순서는 사슬 최소본(1주) → 입구(3주) → 10/25 판정입니다.


4. 전략 한 줄

면접을 앞둔 사람 전체를 "질문"으로 받는다. "20년 면접관이 직접"이라는 우리만의 무기로 붙잡는다. 노트(이메일) → 연습 → 튜터(가입) → 대표님(메일)로 내려보낸다. 이 사람들 중 실제 면접이 잡힌 사람이 연습(유료)으로 넘어온다.


5. 3주 실행 — 누가 무엇을

기간 대표님 Cue 노트(더플랜) 팀AI
1주차 9/28~10/4 6장 결정 · 네이버 재로그인 · 등판 재료(사진 1장, 20년 3줄, "듣는 것" 5줄, 일화 3개 녹음이나 글) 질문 답 3개(자기소개·지원동기·장단점) · 면접관 페이지 · 사슬 연결 · 메뉴·홈 문구(승인 뒤) 노트 재설계 시작(결정 ⑤ 뒤) 튜터 크루 1명
2주차 10/5~10/11 노트·튜터 시안 확인 노트·튜터 공개되면 연결 · "면접관의 이력서" 노트 공개 튜터 공개
3~4주차 주 1회 30분 점검 손대지 않고 잰다
10/25 판정: 검색에 잡혔나 · 질문 답→연습 몇 명 · 사슬 고리마다 몇 명 → 유튜브 여부

노트·팀AI 세션에 보낼 요구서는 써 두었습니다. 대표님 결정 뒤에 보냅니다.


6. 대표님이 정하실 것 일곱 개 — "전부 추천대로" 한 마디면 그대로 갑니다

① "면접 질문" 축을 새 메뉴로 세운다 (FAQ는 소개 안으로)
추천: 한다. 왜: 넓은 표본이 앉을 자리가 지금 없다. 안 하면: 질문 답을 써도 찾을 길이 없다. 되돌리기: 배포 한 번.

② 얼굴 사진·실명·직접 묻기 메일 주소 공개
추천: 한다. 왜: "면접관이 직접"이 우리 유일한 무기인데 얼굴이 없다. 새로 나가는 건 사진과 메일뿐(실명·링크드인은 이미 공개). 되돌리기: 페이지 한 장.

③ 대표님 이력서·포트폴리오를 "면접관의 이력서"로 공개 (가릴 건 대표님이)
추천: 한다, 경력직 글 나가기 전(10/19 전). 왜: 경력·이직이 최근 반응 1위인데 그 자리에 우리 것이 없다. 되돌리기: 검색에 잡히기 전이면 지우면 끝.

④ 팀AI 튜터 — 대표님 본인으로 할지, 대표님 기준을 담은 가상 면접관으로 할지
추천: 가상 면접관 + "강형모의 기준으로 답합니다" 한 줄. 왜: 본인으로 하면 AI가 안 하신 말을 대표님 이름으로 한다. 되돌리기: 문장 하나.

⑤ 무료 노트 — 전부 무료인가 / 이름 / 경력직 전용판 / 표지
추천: 전부 무료(목적이 이메일) · "면접 질문 노트" 가볍게/기본/심화 · 공용 하나(경력 문항은 심화 안) · 표지는 대표님. 안 하면: 노트 세션이 못 움직인다.

⑥ 유튜브 등판 시점
추천: 10/25 판정 뒤. 왜: 실험은 한 번에 하나.

⑦ 직접 묻기 주 5건, 답은 익명 글로
추천: 한다. 왜: 대표님 시간이 1:1로 새지 않고 글로 쌓인다.


7. 대표님이 주실 것

  1. 위 일곱 개 결정
  2. 네이버 the-momentus 재로그인(9234 크롬 프로필) — 9/27부터 네이버 발행이 멈춰 있습니다
  3. 등판 재료: 얼굴 사진 1장 · 20년 요약 3줄 · "내가 자기소개에서 듣는 것" 5줄 · 일화 3개(녹음이든 글이든)
  4. 매주 토요일 30분(10/4 · 10/11 · 10/18 ·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