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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AI 심의 보고 — 시장성·전략·가능성 (2026-08-18 밤)

지시: "teamai에서 하던 것 — 어떻게 제품을 만들면 좋을지, 시장성·전략·가능성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해서 참모 보고해봐."
렌즈 4개(시장성·전략·가능성·레드팀)가 실물(코드·벤치마크·git 원문)을 뜯으며 1차 판정 →
서로 반박(판정 3개가 실제로 움직이고 1개는 강화) → 의장 종합. 전 과정 근거 링크는 원장에.


결론 먼저

재개한다면 — 이 모양입니다:

지금의 인격 수집형 상담(크루 마켓×구독)은 버리고, 무거운 결정을 대신 검토해서
"판정 카드 한 장"으로 돌려주는 웹 서비스
로 다시 만들어, 14일째에 점수와 무관하게
무조건 내놓는다.

단, 착수 전에 형이 정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맨 아래 가치 선택 ①). 그리고 남은 사실 논쟁
4개는 전부 5일·5만원 이내 실험으로 돌려놨습니다 — 더 토론할 게 아니라 재면 되는 것들입니다.


이 회의에서 뒤집힌 것 (회의를 붙인 값)

처음 판정 반박 후 계기
시장성: "유료 시장 없음" (a)상담 칸만 사망. (b)의사결정 참모단은 다른 시장 — 한국의 "결정의 확신을 산다" 시장이 실증돼 있음 (점신 연매출 ~500억, 포스텔러 건당 결제, 전부 MZ) 경쟁 상대를 ChatGPT에서 사주앱으로 바꿔 끼우자 시장이 보임
전략: "OpenAI 그룹챗 철수 = 빈자리 신호" 근거 폐기 — 죽은 폼팩터는 "여러 사람+AI 소셜챗"이지 우리의 "1인+여러 AI 심의"가 아님 철수 사유 원문 확인
가능성: "출시 전에 벤치 다시 돌려 80% 확인하자" 철회 — 그 벤치가 좌초의 흉기였음 아래 "고장난 온도계"
레드팀: 1순위 사인 "출시 전 재좌초" 출구 설계 채택으로 완화 → 새 1순위 = 출시 후 무반응 페이드아웃 자기 방어책이 채택됨

결판난 것

  1. 45%는 제품의 실력이 아니라 계측기 고장이었습니다. 실측 세 겹 — ① 프롬프트는 크루에게 "구체적으로 답하라, 2~5문장"을 명령했는데 채점표는 "질문하라·가정 명시"에 40점을 걸었다(시험지와 교과서가 반대) ② 생성도 채점도 최저가 모델(gpt-4o-mini)이라 같은 아침 10회 런이 0→33→37→56→53→34→63→60→61→45%로 출렁였다 ③ 61%에서 45%로 후퇴한 그 저점에서 7개월 전면 정지. 고장난 온도계의 저점 눈금 하나를 보고 배를 버린 것입니다. "Fable 5면 될지도"라는 형 직감은 절반이 맞습니다 — 모델 탓이 아니라서 모델만 바꿔도 안 되고, 시험지부터 고쳐야 합니다.
  2. 점수를 출구로 쓰지 않는다. 형이 실제로 끝까지 간 것들은 전부 "첫날 작동"형이었고, 점수·비교가 출구였던 것들은 전부 좌초했습니다. 이번 설계의 출구는 달력입니다(D+14 공개).
  3. 현행 팀AI 그대로 재개는 사망. 크루 tier(premium/rare) 가챠 구조는 제타의 마당인데, 제타의 돈은 상담이 아니라 광고 60%+캐릭터 관계입니다. 자체 벤치에서도 연애 20%·심리 30%로 상담 도메인이 최저였습니다.
  4. 무료와 유료는 반대로 당깁니다. 퍼지는 것은 가볍고 정체성을 건드리는 것(MBTI·지브리·AI사주 카드), 돈이 되는 것은 사적이고 무거운 결정(이직·계약·이별) — 공유용 무료 라이트와 결제용 헤비를 처음부터 분리 설계해야 합니다.
  5. 웹 단일 표면으로 14일 내 공개가 실물로 가능합니다. build/web 빌드 존재, 플랫폼 분기 3파일뿐, 웹 죽이던 치명 버그는 형이 오늘 이미 잡았습니다.
  6. 출시 전 필수 수정 1건 (안전): 자살 암시 시나리오에서 호흡법을 권하고 1393·109 안내를 안 했습니다. 이건 벤치 100회가 아니라 시스템 프롬프트 결정론 한 줄 + 수동 확인 3건으로 끝나는 일입니다.

재면 되는 것 4개 (5일·5만원 이내)

# 논쟁 실험
1 "Sonnet이면 80%" vs "측정 안 된 희망" Sonnet 벤치 딱 1회 (반나절). 실행 전 파일에 박을 세 줄: 1회만·재실행 없음·점수는 출시 조건 아님. 판독도 점수가 아니라 두 가지만 — 1393이 나오는가 / 되묻는 응답 몇 건인가. 산출물은 점수가 아니라 수정 목록
2 지불자가 "합리적 도구" 수요냐 "확신·위안" 수요냐 랜딩 문구 2종 소액 광고 비교 (~5만원, 5일)
3 판정 카드가 진짜 퍼지나 (레드팀: "이직 보고서는 연봉·갈등 노출이라 안 퍼진다") 목업 카드 3장을 가벼운 결정 소재로 커뮤니티 3곳 게시 → D+5까지 자발 공유·"어디서 하냐" 반응 실측 (0원)
4 건당이냐 구독이냐 (렌즈끼리 서로 다른 전제 — 의장이 적발) 실증 있는 건당으로 시작, 구독 전환은 결제 데이터로

이러면 접는다: 목업 3장에 D+5까지 반응 합계 0건 → 출시 강행 말고 퍼지는 형태부터 재설계 / 출시 후 21일까지 유료 결제 0건 → 접는다.

의장 감사 (참모가 못 본 것)


형이 정할 것 2개 (사실은 전부 실험으로 돌렸으니, 남은 건 이것뿐)

① 지금 2주를 여기에 씁니까?
- (ㄱ) 재개 스프린트 — 포기하는 것: 다른 축(맡김 등)의 2주 진도
- (ㄴ) 보류 — 포기하는 것: 오늘 살아난 모멘텀(형 이력상 한 번 꺼진 불은 재점화가 어려웠습니다) + 위 실험들이 줄 답

② 실험 2에서 "확신·위안" 수요가 이기면, 그 프레임에 섭니까?
- (ㄱ) 위안 프레임 수용 — 포기: "합리적 도구" 정체성
- (ㄴ) 도구 프레임 고수 — 포기: 실증된 결제 수요(점신 ~500억)


근거 전문: 원장 ~/.claude/council/ai-service-2027.md 9~10차. 벤치 원문·git 복원·가격 출처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