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 "팀AI랑 맡김 관계부터 대조해봐. 제타가 잘되는 구간, 노희영·주언규 같은 페르소나,
먼저 다가와주는 에이전트, 팀 등용·공동체 — 일이 되게 하는 방법을 찾아와."
(클론 소생 작업과 방향 잡기는 분리 — 이 보고는 방향만 다룹니다)
세 가지 다 됩니다 — 각각 조건 하나씩 붙습니다.
그리고 맡김과의 관계: 경쟁이 아니라 한 줄기의 앞뒤입니다.
| 팀AI | 맡김 | |
|---|---|---|
| 동사 | "물어봐 줘" — 같이 생각하고 판정 | "맡아 줘" — 대신 감시·알아봐·처리 |
| 프로퍼티(형의 기준·기억) | 채워지는 입구 — 상담할 때마다 쌓임 | 쓰이는 출구 — 그게 있어야 위임이 정확해짐 |
| 급소 | 지불 순간·확산 (실험으로 전환됨) | 원장을 누가 채우나 + 등록의 역설 (미해결이었음) |
맡김이 막혔던 급소를 팀AI가 풉니다. 결정을 상담하는 행위가 곧 위임 원장을 채우고, 상담이 쌓이면 대화에서 "다음부턴 이런 건 알아서 봐줘"가 저절로 나옵니다 — 그 문장이 맡김의 입구입니다. 반대 순서(맡김 먼저)는 빈 원장으로 시작하는 "쌓기 먼저"라 죽은 패턴. 그리고 형이 말한 "먼저 다가와주는 에이전트"가 정확히 접합부입니다 — 2011 논문의 선행성이 팀AI의 크루 선발화로 먼저 구현되고, 그대로 맡김의 심장이 됩니다. 판정: 팀AI에 쓰는 시간은 맡김의 기반 공사를 겸합니다.
실측 먼저: Character.AI 사용자당 월 298세션(하루 ~10회 재방문), 제타는 캐릭터 400만 개가 전부 사용자 제작(UGC)+랭킹 — 가챠 없음. 리텐션의 실체는 "한 번 오래"가 아니라 "여러 번 돌아옴"입니다.
| 제타의 동력 | 정체 | 참모단 이식 설계 | 엔터로 표류하는 선 (넘으면 사망) |
|---|---|---|---|
| 선톡·먼저 다가옴 | 미결 서사 — 얘기가 안 끝나서 돌아옴 | 미결 결정 — 판정 카드에 마일스톤(면접일·재검토일)을 박고 그 도래 때만 크루가 먼저 말 걺. "그 이직 건, 오늘 면접이었죠?" | 시간 트리거("3일째 안 오셨네요") = 나그, 즉사 |
| 기억·관계 진행 | 쌓인 기억 = 갈아타기 비용 | 결정 원장 — 판정 카드에 "이 판정에 동원된 형의 과거 기준 N개" 표기. 쓸수록 판정이 내 것이 됨 = 축적·품질·리텐션이 한 몸 | 크루가 기분·감정을 기억하기 시작하면 표류 |
| 수집·소유감 | 랜덤이 아니라 내가 만들고 골랐다 | 실적 기반 등용·해고 — 판정 결과를 회고 마킹 → 크루별 적중 이력 → 잘 맞춘 크루 상석, 계속 틀리면 방출. 팀 꾸리기 = 관점 포트폴리오 구성 | 크루 차별화가 외모·말투·서사로 가면 엔터 |
| 공동체 | 제타의 공동체는 사용자끼리(캐릭터 공유·랭킹) — 크루끼리 토론은 제타에 없음 | 심의 과정 열람 — 카드 뒤에 크루 간 반박·입장 변경 로그. 재미의 정체 = "반대 의견이 공짜로 나옴"(확증편향 해소). 이 구간은 제타가 점유 안 한 우리 마당 | 안건 없이 크루끼리 잡담하면 엔터. 안건 큐가 비면 침묵 |
| 경로 | 판정 |
|---|---|
| 실명·실사진 그대로 | 사망 — 부정경쟁방지법 타목(성명·초상 등 식별 표지의 영업 무단사용 → 금지청구+손배). 유명인 사칭 AI 피해로 137인 공동 대응까지 나온 판이라 내용증명 한 장에 서비스가 내려감 |
| 아키타입 (지금) | 생존 — 법이 막는 건 "식별 표지"지 판단 스타일이 아님. 조건 3개: ⓐ실명·실사진·실음성 0 ⓑ실제 이력의 고유 조합("CJ 출신 비비고…") 명시 금지 — 조합이 곧 식별 표지 ⓒ마케팅에 "노희영st" 같은 연상 문구 금지. 선례: 실존 모델 드라마 캐릭터(진양철 등)가 상업 방영에 무제지 |
| 본인 제휴 (나중) | 생존(조건부) — Meta 셀럽 페르소나 28종, Delphi(전문가가 자기 AI 분신을 만들어 수익화)로 모델 실증. 셀프브랜딩 유튜버는 "공식 AI 분신 = 홍보+수익셰어"라 응할 유인 실재. 단 제안할 트래픽·데모가 먼저 — 사용자 0에서 계약 딴 선례 없음 |
| 고인·역사 인물 | 부분 생존 — 조선시대 이전은 안전, 근현대 고인은 유족·사자명예훼손 리스크 |
추천: 아키타입 5인으로 시작(오늘 가능·비용 0·법적 노출 0) → 반응 좋은 아키타입의 실존 모델에게 제휴 제안(수익셰어). 계약서에 인격표지 이용허락·철회 조건 명시(입법예고 중인 민법 개정안 대비).
㉠ (관문 — 기존) 지금 2주를 팀AI 재개에 씁니까? 대조 결과가 판단 재료를 바꿨습니다: 이 2주는 맡김에서 뺏는 시간이 아니라 맡김의 급소(원장 채우기)를 푸는 기반 공사를 겸합니다.
㉡ 페르소나의 팔리는 매력이 "그 사람 이름"입니까, "그 사람처럼 판단해주는 경험"입니까? 후자면 아키타입만으로 지금 출발 가능. 전자가 필수면 순서가 "제휴 먼저"로 뒤집혀 출발이 늦어집니다.
㉢ (선발화 엔진의 생사) 형 기준으로 "참모에게 올릴 결정"이 한 달에 몇 건쯤 생깁니까? 월 1건 미만이면 생애주기 선발화가 공회전이라, 결정의 정의를 "무거운 것"에서 "반복되는 중간 결정"까지 내려야 합니다.
㉣ (기존) "확신·위안" 수요가 실험에서 이기면 그 프레임에 섭니까?
근거·출처 전문: 원장 11~12차. 앞선 심의 보고(teamai-council)와 한 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