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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갤러리 — 커머스 소재로 전환 완료

스레드 크롤링을 접고 경쟁사 커머스 이미지를 소재로 바꿨습니다.
레시피 16건5개 업종에 발행됐고, 적용 사례 60샷이 붙었습니다.


1. 결과

업종 레시피
패션 5건
디지털 3건
리빙 3건
식품음료 3건
잡화 2건

발행된 레시피

패션
- 해변에서 포즈 취한 세 여성의 골드 브로케이드 레헹가 · 인물 치환
- 그림자 진 벽 앞 크림색 롱패딩 룩 · 인물 치환
- 호수 마을 테라스의 패턴 셔츠 남성 화보 · 인물 치환
- 스트리트 그레이 워시 데님 룩 · 인물 치환
- 토끼 오버올 입은 아기 전신샷 · 인물 치환

디지털
- 레인보우 언더글로우 기계식 키보드
- 색종이 날리는 민트 블루투스 스피커
- 목과 어깨에 온열 마사지기를 착용한 여성 · 인물 치환

리빙
- 올리브 그린 벨벳 코너 소파 화보
- 햇살 드리운 베이지 톤 미니멀 거실
- 원형 배럴 사우나 3D 목업 이미지

식품음료
- 매콤 글레이즈 당근 고구마 볶음
- 호랑이 그림의 건강 파우치 패키지
- 얼큰한 뼈해장국 한상, 숟가락 위 한입

잡화
- 화이트 배경 블랙 토트백 착용 컷 · 인물 치환
- 보태니컬 프린트 스트라이프 토트백


2. 왜 스레드를 접었나 — 데이터

커머스 검색어 10개로 스레드를 돌린 결과입니다.

제품 사진 프롬프트     0건
상세페이지 프롬프트     0건
쇼핑몰 사진 AI         0건
제품컷 프롬프트        0건
프로필 사진 프롬프트    0건
음식 사진 프롬프트      0건
ecommerce photo       0건
fashion lookbook      0건
product photography   20건   ← 유일하게 걸린 것

10개 중 9개가 0건입니다. 스레드는 "프롬프트를 공유하는 사람"이 있는 곳이지
"좋은 커머스 사진"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창업자 지적이 맞았습니다 —
"스레드를 털 게 아니라 경쟁사의 이미지를 보는 게 더 빠른 거 아니냐?"

우리는 이미지를 쓰는 게 아니라 보고 프롬프트를 새로 씁니다.
그러니 소재는 커머스 사진이 실제로 있는 곳에서 가져오는 게 맞습니다.


3. Flair 수집기

community.flair.ai/explore탭이 이미 커머스 업종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Fashion · Footwear  →  패션
Bags · Jewelry      →  잡화
Furniture           →  리빙
Tech                →  디지털
Food                →  식품음료

출처 탭이 곧 카테고리입니다. LLM에 분류를 물을 필요가 없어 더 정확하고 공짜입니다.

실측 55건 수집: 패션 19 · 잡화 17 · 디지털 7 · 식품음료 7 · 리빙 5


4. K-pop 인물 치환

외국 커머스 사진에서 그대로 뽑으면 프롬프트에 외국인이 박힙니다.
우리 셀러가 쓰면 외국인이 나옵니다.

사람이 나오면 인물 묘사만 갈아끼웁니다.

그대로 둠 바꿈
조명 · 구도 · 배경 인종 · 머리색 · 이목구비
포즈 · 의상 · 색감 · 렌즈 → 한국인, 20대 초중반, K-beauty

실제 결과입니다.

young Korean man in his early-to-mid 20s with swept-back black to dark
brown hair, smooth K-beauty skin with natural daily makeup, sitting on a
stone balustrade on a terrace overlooking...

조명·구도·의상은 한 글자도 안 바꿨습니다 — 그게 레시피의 값어치입니다.
정규식으로 단어를 치환하지 않고 LLM에게 그 대목만 고치게 했습니다.

제품만 있는 사진은 손댈 게 없습니다. 크림 자에는 인종이 없습니다.


5. 중복 차단 — 세 겹

무엇 비고
1 asset_id 같은 이미지를 다시 안 엶. 가장 쌈
2 이미지 해시 같은 그림이 다른 id 로 온 경우
3 레시피 유사도 다른 그림인데 같은 레시피 ← 핵심

3번이 필요한 이유는 실제로 당했기 때문입니다 —
이전 갤러리 11건 중 5건이 카페 디저트였습니다. 그림은 다른데 레시피가 같았습니다.

임베딩 대신 핵심어 겹침으로 잽니다. 촬영 프롬프트는 용어가 반복되는 문서라
이것으로 충분하고 API를 안 불러 공짜입니다.


6. 밤사이 잡은 사고 2건

① 업종 편중 — 20건이 전부 패션이었습니다.
소재를 순서대로 넣었는데 수집이 탭 순서라 앞에 몰렸습니다.
셀러가 들어와서 패션만 20개 보면 "내 업종은 없네"가 됩니다.
→ 업종별 라운드로빈으로 바꿨습니다.

② 중복 임계값이 헐거웠습니다 — 0.55로 뒀는데 발행 후 다시 재니 3건이 겹쳤습니다.

"해변 골드 레헹가"  ↔ "해변 블랙골드 레헹가"    48%
"크림색 롱패딩"     ↔ "화이트 스튜디오 롱패딩"  52%
"호수 테라스 셔츠"  ↔ "호수 전망 테라스 셔츠"    46%

같은 소스의 변주가 연달아 들어오면 이 대역에 몰립니다.
0.45로 내렸습니다. 정상 케이스는 대개 0.3 이하입니다.


7. 입구는 둘입니다

정기   Flair 커머스 갤러리 → 자동 수집 → 검수 큐
수시   형이 스레드에서 발견 → 주소 붙여넣기 → 검수 큐

수동 투입은 커머스 필터·중복 판정을 모두 끕니다 — 일부러 넣은 것이라 거르면 안 됩니다.
유행이나 밈은 이쪽으로 건바이건 처리하면 됩니다.


8. 확인하실 것

아직 못 한 것